걱정없는 하루를 살기 원해
너에게 내 마음이 닿길 원해
정말 어려울지 몰라
나에게 오기 까지가
무너지고 찢겨야만 하기에
넌 너대로 가장 크게 빛나
조급해하지말고 천천히 와
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희망이 될수있으니
내가 너를 감싸 안아 지켜주고싶으니
너가 혼자 이길 바라는게 아니야
다만 그 과정에서 나를 보길 원할 뿐이야
더는 보고 싶지않아
흐르는 너의 눈물과
365일간의 거친 삶
난 널 기다려 매일
난 널 사랑하기에
많이 지쳤단걸 알아
고통 스러울때 마다
넌 날 기억해주면 돼
두렵기도 많이 두렵지
어떻게 쉬운길이니
망가질걸 각오하고
살아가야 십자가 지신 이
그분을 마주 할 때 비로소
자유케되고 모든것은 다시 이어져
아마 그때 내가 얼굴과 얼굴을 맞닿을 때
내 안에 소동이 멈추고 모든걸 내려 놓을 때
그 사랑이 나의 결함을 지워버리네
내 삶의 완전한 행복의 길을 비추네
神よ側に居てお願いだから
何もかも知らなくて迷っている
수많은 일들과 사라질 내 이름만
기억해주기를 기름부은자들아
계속 날 부정해도 괜찮아
네 맘이 그렇치 않단걸 난 알아
세상이란 장벽 앞에 치이고 상처가 남아
너의 아픔에 공감하니 내 손을 잡아
난 널 기다려 매일
난 널 사랑하기에
많이 지쳤단걸 알아
고통 스러울때 마다
넌 날 기억해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