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every week
휴일 없는 매일이
지겹기도 하고
때론 불안하기도 해
if i can get it anything
돈과 사랑 그이상의
가칠 찾으면
난 음악을 만들지 않았겠지
ok what album's topic
free and love i think
물론 대중의 입맛중 절반을 맞춘
음악이지만 절대 가볍지만 않아
yed‘와 말했지만
엊그제의 우리와 달라
how bout u
들어보고 싶어 너의 생각들
how bout u
들려줄께 공들인 결과를
how bout u
뜨거웠고 자유를 쫓았던
이번 chapter
자유를 찾아 떠났지만
아픈 상처가 많아
늘 그래왔고
항상 있던 일이야
모든걸 이해할수는 없지만
always talk bout
love or free 그거 뿐이야
living with love
but always choose one
두가지 갈림길에서
우린 서있어
매번 다른 선택
매일 다른걸 해
늘 그래왔듯
걍 우리가 해왔던걸 들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