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약점을 드러내고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면서
자기 스스로 만든 작은 이 세상에서
새장 속에 갇힌 파랑새처럼
야 이 새벽엔 분명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있어
야 이 새벽엔 다들 어디 선가 꿈을 꾸고있어
야 이 새벽엔 복잡한 사람들 산책하고있어
야 이 새벽엔 누군가 눈을감고 삶을 마치고
가족을 잃은 슬픔 그건 말로 표현 못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어차피 살아야되
남이 행복하길 바래 결국 돌아오게되
남을 미워하면 안되 누구나 실수하기땜에
난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데
뜻때로 되는거 없다고 난 그저 말할 수 있어
만약 내가 너의 소원을 이뤄줄 수 있다면
꿈속에서 어떻게든 한번 만나볼까
베개를 베고 누워서 꿈속을 헤 메 가면서
아침이되길 기다리며 반복 하고있는 너
나의 꿈안에 다른 세계가 펼쳐져있어
밤은 깊어져가
나의 꿈안에 다른 세계가 펼쳐져있어
밤은 깊어져가
아침이 되면 난 잃어나서 이빨을 닦고
나갈 준비를 하면서 커피도 마시고
밖에 풍경 이 날씨도 즐길만한데
왜 다들 서로 이렇게 미워하는지
저사람도 이사람도 내게 상처만 주겠지
여기있는 사람들도 결국 떠나 가겠지
얼마뒤면 힘든 일이 잔뜩 생겨나겠지
괜히 나도 슬픔을 느끼게 되어,
만약 내가 너의 소원을 이뤄줄 수 있다면
꿈속에서 어떻게든 한번 만나볼까
베개를 베고 누워서 꿈속을 헤 메 가면서
아침이되길 기다리며 반복 하고있는 너
나의 꿈안에 다른 세계가 펼쳐져있어
밤은 깊어져가
나의 꿈안에 다른 세계가 펼쳐져있어
밤은 깊어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