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ay 너만을 생각해
Every night 잠이 오질 않아
처음 본 순간부터 심장이 사랑이라 말해
이 느낌 내게와 다른 누구 말고
다가와 망설이지 말고
초컬릿 케익처럼 달콤한 느낌으로 다가와
사랑이야 그냥 모두 맘에 들잖아
이유없이 빠져들잖아
사랑 하나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하늘을 날 것같아
숨길수록 커져 가잖아
까만 밤을 홀로 새잖아
사랑 하나봐 눈을 감으면 느낄 수 있어
운명이란 바로 이런 거니까
Can you feel me?
<간주중>
소중한 건 눈으로 볼 수 없는 거야
눈을 감고 느껴봐 촉촉한 니 입술 위에 나를
그냥 모두 맘에 들잖아
이유없이 빠져들잖아
사랑하나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하늘을 날 것 같아
오랜 시간 서로를 찾아 헤매이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너무나 사랑한다는 걸
언제까지라도.. 그대만을..
Fill me with you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