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아
아니 사실은 말야 듣고 싶지 않아
언젠간 걷자 했던 나의 길은 말야
어쩌면 동화 속의 환상일지 몰라
눈을 감아야 보이는
어릴 때 꿈꿔왔던 나의 작은 세상은
눈을 뜨면 어두워진
하늘의 달과 함께 빛을 내길 기다려
I am flying with you
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찾아서
I am going to home
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집을 찾아서
그곳으로 갈 거야
눈을 감아야 보였던
내가 늘 꿈꿔왔던 나만의 작은 세상은
눈을 뜨면 밝아지는
하늘의 별과 함께 빛을 내길 기다려
I am flying with you
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찾아서
I am going to home
나의 꿈을 찾아서 나의 집을 찾아서
그곳으로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