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웃으며 그렇게 애써 하루를 보냈어
내 친구는 내 마음 그렇게 웃음 사이에 숨기래
다 그래? 나는 아니야
내 맘은 아직 아이야
내말은 그게 아니라 사실
나 너에게 미안한 말이 있어
그때에 내 말로 이별까지 올줄 몰랐어
있잖아 보낼게
널 보낼때
못다준 내맘 보내줄 니맘옆에 - 나
잠시만 있다 잊을게
앞으로 웃으며 그렇게 애써 하루를 보낼때
나 너없는 내 마음 어떻게 다시 채울 수 있을까
생각이 많은 밤이야
이게 마지막 말이야
그러길 바란 맘이야 근데
나 너에게 미안한 말이 있어
그때에 내 말로 이별까지 올줄 몰랐어
있잖아 보낼게
널 보낼때
못다준 내맘 보내줄 니맘옆에 - 나
잠시만 있다 잊을게
나 지 금 니가보여 꿈일까
잠시만 내말을 기다려줘
나 너에게 전해줄 말이 있어
그때는 못했던 말이 자꾸만 떠올라
내마음 보낼게
널 보낼때
못다한 내말 들어줄 니맘속에
나 참 많이 미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