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은 이별

박신양
등록자 : ID얀II
♤..조금씩 다가오는 너의 그림자
이젠 지울수가 없기에
보고싶어 이렇게 우는..

그리워 하면서도 지금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너의 기억 그걸 난 사랑했지

나 힘이 들었어 널 잊기가
이렇게도 고통인줄 알면

이별이란건 하지 않았을텐데
사랑했잖아 돌아와준다면

※너 하나만 위해 살 수 있어
행복하게 해줄께

난 너없이는 너무 힘이 들어
어떻게 될 것 같아
널 사랑하는 맘 진심이야
이젠 나를 용서해

지난 일들은 모두 잊어버려
이렇게 애원해※..♤

※반복※

눈을 감으면 그대가 그립습니다。(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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