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거친 Seoulful life
. . . . .
별 일 없지 서울의 밤은
. . . . .
olé olé olé
모닝콜 아침 열시바
준비해 빨리 coffee shop 에
가야 돼 출근 fuck it up
돈이 문제야 넌 고민 없니?
먹어 놔 미리 점심
차피 난 또 잔 소리로
허길 채워서 벌어먹지
난 몰랐어 이런 게 서울인지 mu fuck
I wanna 돈 나는 또 벌러 가야지 홀로
정말로 몰랐어 온통 벌 생각뿐 woah
I wanna 돈 나는 떠 떠블로 해야지 work work
Now i don’t know
지금 난 뭐하고 있는 거?
피파에 미친놈,
작업은 미루고 벌은 돈
정무 형 에게 toss
scout 덕배, 굴맨
곡이 나온 것 보다 좋아서
돼야겠어 pro uh,
어쩌라고?
답이 없어 보여서 떠나간 놈
한 둘이 아녀 그 중 룸메도 gone,
그래 혼자인 걸 달래줘 ma girl, ma home!
I got a Seoulful, 난 Seoulful, I’m Seouful
난 멈춰있는 걸지도?
but i got soulful 난 more tour 여기 서울 부터
Im Seouful
서울 street,
생각 보다 여긴 더 Peaceful
저들 모두 취한 듯 비틀
다들 흐린 눈과 낯빛
난 그 흐린 곳으로 deepin‘
웬 지 알 것 같아 네 이유
웬 지 난 이런 사람과 친구
Waitin‘ for 각자 바라는 일들
I know i know i know that’s not easy
미친 놈이 돼야겠어 지금
난 뒤로 밀려나면 뒈져 like maginot
I really want to war 다 태워 for ma dreamin’
여유가 어딨겠어 get the fuck out lazy
난 바삐 침투 like 음바삐
닥치고 빨리 더 돌려 연아킴 요새
유행 알지 드릴 그거 나랑 안 맞지
So i keepin’ ma ego to be jazzy
like beenzino
Thank you for smino
Still i live in sillim 여긴 ghetto
Slip on vintage 옷 입고 dancehall
I’m still li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