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を 世界さえも 変えてしまえそうな
지분오 세카이사에모 카에테 시마에 소우나
자신을 세상조차도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瞬間は いつもすぐそばに・・・
슈은칸와 이츠모 스구소바니
순간은 언제나 바로 옆에
隠せぬ苛立ちと 立ち尽くす自分を 見つめ
카쿠세누 이라다치토 타치츠쿠스 지분오 미츠메
숨길 수 없는 초조함과 언제까지나 그곳에 서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迷いながら 悩みながら 悔やみながら 決めればいいさ
마요이나가라 나야미나가라 쿠야미나가라 키메레바 이이사
망설이면서 번민하면서 후회하면서 결정하면 되는거야
君がくれた 言葉ひとつ 戸惑いは消え去り
키미가 쿠레타 코토바 히토츠 토마도이와 키에사리
네가 해주었던 말 한마디 망설임은 사라져가고
からっぽだった 僕の部屋に 光が射した
카랏포닷타 보쿠노 헤야니 히카리가 사시타
텅 빈 내 방에 빛이 비추었어
見上げた大空が 青く澄み切って行く
미아게타 오오조라가 아오쿠 스미킷테 이쿠
올려다본 넓은 하늘이 푸르게 아주 맑아져가
閉ざした 窓を 開く事を決めた
토자시타 마도오 히라쿠코토오 키메타
닫아두었던 창을 열기로 결정했어
自分を 世界さえも 変えてしまえそうな
지분오 세카이사에모 카에테 시마에 소우나
자신을 세상조차도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瞬間は いつもすぐそばに・・・
슈은칸와 이츠모 스구소바니
순간은 언제나 바로 옆에
満たせぬ日常に 在るはずの答えを 探して
미타세누 니치죠우니 아루하즈노 코타에오 사가시테
만족하지 못한 일상에 분명히 존재하는 답을 찾아서
朝陽に独り 柔らかな声に 振り向けば
아사히니 히토리 야와라카나 코에니 후리무케바
아침 햇빛에 혼자서 부드러운 목소리에 뒤돌아보면
眩い陽射しの中 ふと君が微笑む
마바유이 히자시노 나카 후토 키미가 호호에무
눈부신 햇살 속에서 갑자기 네가 웃고 있지
閉ざした 窓が 開きそうになる
토자시타 마도가 히라키소우니 나루
닫아두었던 창이 열리게 되지
自分を 世界さえも 変えてしまえそうな
지분오 세카이사에모 카에테 시마에 소우나
자신을 세상조차도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存在は 僕の目の前に・・・
손자이와 보쿠노 메노 마에니
존재는 내 눈앞에...
見上げた大空が 青く澄み切って行く
미아게타 오오조라가 아오쿠 스미킷테 이쿠
올려다본 넓은 하늘이 푸르게 아주 맑아져가
閉ざした 窓を 開く事を決めた
토자시타 마도오 히라쿠코토오 키메타
닫아두었던 창을 열기로 결정했어
自分を 世界さえも 変えてしまえそうな
지분오 세카이사에모 카에테 시마에 소우나
자신을 세상조차도 바꿔버릴 수 있을 듯한
瞬間を 感じる今ここに・・・
슈은칸오 칸지루 이마 코코니
순간을 느끼는 지금 여기에
光へと 両手を伸ばして・・・
히카리에토 료우테오 노바시테
빛을 향해 양팔을 뻗고...
心を吹き抜ける 空の色 香る風
코코로오 후키누케루 소라노 이로 카오루 카제
마음을 지나가며 부는 하늘색 향기가 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