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슴속에 한사람
늘 살아 있는 사람
지울수 없는 그리움만 남긴 사람
이젠 맘이 식었나봐요
내가 지겨웠는지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헤어지자 하네요..
어떡게 나 없는 그대가 있죠
어떡게 나 없이 잠이 드나요
아직도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그 향기가 가득한데
어떡게 나 없이 사랑을 하죠~~
어떡게 나 없이도 씩씩하죠
그대가 그럴수가 있나요
나쁜 사람~~
나 눈물속에 끝없이 그대가 흐르죠
마르지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이~~오오워워
이제는 나 없는 그대가 있죠
이제는 나 없이도 꿈을 꾸죠
아직도 믿을수가 없죠~~
여전히 내 입술은 따뜻한데
어떡게 사랑이 그리 쉽죠
어떡게 헤어져야 끝인거죠
그대맘이 변할 수 있나요
나쁜 사람~~우오오워 오오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