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누와 앨범 : 만개
작사 : 모니누와
작곡 : 모니누와, 사울 킴 (Saul Kim)
편곡 : 사울 킴 (Saul Kim)
숨이 막힐거같이 목이 메어와도 그냥 무시하면 어때
우리 억지로라도 손잡고 걸으면 어때
조금 부끄러워도 날 껴안아주고 사랑한다하면 어때
이렇게 허무하게 희미해지다가 사라져 버리기 전에
항상 눈을 떼지 않고 있었어 그래서 난 몰랐나봐
작고 약했던 너는 사라져갔고 누구에게나 향기로울 만큼 너는
만개하였다
활짝피었다
나는 머리가 나빠 사랑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몰라
니가 내 곁에서도 행복했으면 하는데 (think of you every night)
여기 내 모든 패를 다 보여줄게 난 속이는거 하나 없어
나도 알아 멍청해 후회하겠지만 이런 나인걸 나도 미워해
항상 눈을 떼지 않고 있었어 그래서 난 몰랐나봐
가슴 한켠에 자라난 이 마음이 어느샌가 넝쿨을 휘감고서
널 향해 만개하였다
덩그러니 외로움을 품고 피어나 가시가 날카로울 테지만
혼자 시들게 하진 말아줘
날 데려가
날 꺾어가
비틀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