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픈 말
차마 하지 못한 말
마음 속에 담고서
지난 날의 기억들
되새기며 눈물을
흘려 내고만 있어
언제나 이 맘을 알아주길 바랬어
내 진심의 조각들은 여전히 있는데
해주지 못한 말 가슴에 남은 말
지금 전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바람에 실려가 너에게 닿기를 바래
너무 늦기 전에 잊어버리기 전에
멈출 수 없는 시간
우리를 멀리 데려가
하늘에 그려진 꿈
이젠 만질 수가 없어
언제나 이 맘을 알아주길 바랬어
내 진심의 조각들은 여전히 있는데
해주지 못한 말 가슴에 남은 말
지금 전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바람에 실려가 너에게 닿기를 바래
너무 늦기 전에 잊어버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