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곽제하
등록자 : 결비
항상 난 갠찮다고 말해왔지만
그건 내 몫이라고 견뎌왔지만
돌아선 내 모습은 왠지 초라한
무거운 발걸음엔 긴 한숨만이

없었던 일이라고 여겨보지만
내눈에 눈물을 다 감출수 없고
소중한 그리움도 희미해 지는
그모든 일들은 다 추억이 되네

기억속 모든것이 희미해진 또 익숙해진
그 언제까지 이제는 모든것이
희미해진 또 익숙해진 그 언제까지

**(간주중)

없었던 일이라고 여겨보지만
내눈에 눈물을 다 감출수 없고
이제는 아무렇지 않는것처럼
이제는 모든걸 말할 수 있을가

기억속 모든것이 희미해진 또 익숙해진
그 언제까지 이제는 모든것이
희미해진 또 익숙해진 그 언제까지

언제간 모든것을 딛고 다시~
또 이겨나갈 그 언제까지
아팠던 만큼 이젠 내가 다시
또 자라나갈 그 언제까지~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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