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고
어떤 말들도 들리지 않고
작은 병속에 갇힌것 같아
세상 무엇도
겁낼것 없던 Yeah~
그때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여
털고일어나
언제나 그랬듯
큰소리쳐 웃어봐
곁에서
항상 기다리는
그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돌려 줄거야
사랑한단 한마디조차
책임 질 수 없어 널 피해왔어
마음만 앞서
힘들게 할까봐
너에겐 내가 부담이 될까봐
항상 누구나 지탱할 수 있어 Yeah
나를 생각해
다시 일어나
우워우어~~
사랑해
네가 있기에
나도 있다는거
잊지 말고 일어나
언젠가
내가 넘어지면
그때는 그대가
지금처럼 날 잡아줘
이렇게
<랩
그대여
털고일어나
언제나 그랬듯
큰소리쳐 웃어봐
곁에서
항상 기다리는
그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돌려 줄테야
그대여~
우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