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 夕焼けみたい
아아 유우야케미타이
아아, 저녁놀 같은
みんなの世界眺めている
민나노 세카이 나가메테이루
모두의 세상, 바라보고 있어
太陽のレッド、深くなるブルー、瞬くイエロー
타이요-노 렛도, 후카쿠나루 부루-, 마타타쿠 이에로-
태양의 레드, 깊어지는 블루, 깜빡이는 옐로우
色づいていく
이로즈이테쿠
물들어가고 있어
僕の嬉しい、楽しい、さみしい
보쿠노 우레시이, 타노시이, 사미시이
내 기쁜, 즐거운, 쓸쓸한
感情の色彩が ついに混ざり始めた
칸죠-노 시키사이가 츠이니 마자리하지메타
감정의 색채가 드디어 뒤섞이기 시작했어
いつまでも いく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쿠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 몇 살까지라도
忘れ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鬱向いて塞いでた僕を
우츠무이테 후사이데타 보쿠오
우울해하며 틀어막은 채로 있던 나를
見つけ出してくれたあの日を
미츠케다시테 쿠레타 아노히오
찾아내어준 그 날을
いつまでも 夢叶わなけりゃ
이츠마데모 유메 카나와나케랴
언제까지나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僕らはこのままずっと
보쿠라와 코노마마 즈읏토
우리들은 이대로 계속
隣同士笑っていれるかな
토나리도오시 와랏테 이레루카나
서로 곁에 있으며 웃을 수 있을까
…僕が僕じゃないみたい!
보쿠가 보쿠쟈나이 미타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ああ 朝焼けみたい
아아 아사야케 미타이
아아 아침노을 같아
眠れなくて空を見てる
네무레나쿠테 소라오 미테루
잠들지 못해서 하늘을 보고 있어
僕の苦しい、悔しい、虚しい
보쿠노 쿠루시이, 쿠야시이, 무나시이
나의 괴롭고, 분하고, 허무한
感情の色彩が 胸の中ループしている
칸죠-노 시키사이가 무네노나카 루-푸시테이루
감정의 색채가 가슴속을 돌며 반복되고 있어
濁っていく
니곳테 유쿠
탁해지고 있어
全部混ぜたパレットの上に
젬부 마제타 파렛토노 우에니
전부 뒤섞인 팔레트 위에
涙一粒落ちたら
나미다 히토츠부 오치타라
눈물 한 방울 떨어졌더니
僕だけの色になった
보쿠다케노 이로니 낫타
나만의 색이 되었어
どんな名前をつけたらいい?
돈나 나마에오 츠케타라 이이
어떤 이름을 붙이면 좋을까?
灰色の横断歩道
하이이로노 오-단 호도-
회색의 횡단보도
浮かぶ白を踏む
우카부 시로오 후무
떠오른 백색을 밟아
緑の点滅が僕を急かしてくる
미도리노 템메츠가 보쿠오 세카시테 쿠루
녹색의 점멸이 나를 재촉해 와
いつまでも いく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쿠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 몇 살까지라도
忘れないでいよう
와스레나이데 이요-
잊지 말고 살아가자
まっさらなキャンバスの上
맛사라나 캬음바스노 우에
새로운 캔버스의 위에
描き殴るように刻むんだ
에가키나구루 요-니 키자문-다
아무렇게나 그리는 듯이 새기는 거야
いつかはさ 色褪せちゃっても
이츠카하사 이로아세 챠앗테모
언젠가는 빛바래더라도
何回でも再生して
난-카이데모 사이세-시테
몇번이고 재생해서
次の夢を育てにいこうよ
츠기노 유메오 소다테니 유코오요
다음 꿈을 키우러 가보자
…こんな僕は僕じゃない!
콘나 보쿠와 보쿠쟈나이
이런 나는 내가 아니야!
こんなん全然聞いてない!!
콘-난- 젠-젠- 키이테나이
이런 건 전혀 들어본 적 없어
…でもなんか、嫌いじゃない
데모 난카 키라이쟈나이
하지만 왠지 싫지는 않아
ああ 夕焼けみたい
아아 유우야케미타이
아아, 저녁놀 같은
みんなの世界眺めている
민나노 세카이 나가메테이루
모두의 세상, 바라보고 있어
太陽のレッド、深くなるブルー、瞬くイエロー
타이요-노 렛도, 후카쿠나루 부루-, 마타타쿠 이에로-
태양의 레드, 깊어지는 블루, 깜빡이는 옐로우
色づいていく
이로즈이테쿠
물들어가고 있어
僕の嬉しい、楽しい、さみしい
보쿠노 우레시이, 타노시이, 사미시이
내 기쁜, 즐거운, 쓸쓸한
感情の色彩が ついに混ざり始めた
칸죠-노 시키사이가 츠이니 마자리하지메타
감정의 색채가 드디어 뒤섞이기 시작했어
いつまでも いく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쿠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 몇 살까지라도
忘れ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 요-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鬱向いて塞いでた僕を
우츠무이테 후사이데타 보쿠오
우울해하며 틀어막은 채로 있던 나를
見つけ出してくれたあの日を
미츠케다시테 쿠레타 아노히오
찾아내어준 그 날을
いつまでも 夢叶わなけりゃ
이츠마데모 유메 카나와나케랴
언제까지나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僕らはこのままずっと
보쿠라와 코노마마 즈읏토
우리들은 이대로 계속
隣同士笑っていれるかな
토나리도오시 와랏테 이레루카나
서로 곁에 있으며 웃을 수 있을까
…僕が僕じゃないみたい!
보쿠가 보쿠쟈나이 미타이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ああ 朝焼けみたい
아아 아사야케 미타이
아아 아침노을 같아
眠れなくて空を見てる
네무레나쿠테 소라오 미테루
잠들지 못해서 하늘을 보고 있어
僕の苦しい、悔しい、虚しい
보쿠노 쿠루시이, 쿠야시이, 무나시이
나의 괴롭고, 분하고, 허무한
感情の色彩が 胸の中ループしている
칸죠-노 시키사이가 무네노나카 루-푸시테이루
감정의 색채가 가슴속을 돌며 반복되고 있어
濁っていく
니곳테 유쿠
탁해지고 있어
全部混ぜたパレットの上に
젬부 마제타 파렛토노 우에니
전부 뒤섞인 팔레트 위에
涙一粒落ちたら
나미다 히토츠부 오치타라
눈물 한 방울 떨어졌더니
僕だけの色になった
보쿠다케노 이로니 낫타
나만의 색이 되었어
どんな名前をつけたらいい?
돈나 나마에오 츠케타라 이이
어떤 이름을 붙이면 좋을까?
灰色の横断歩道
하이이로노 오-단 호도-
회색의 횡단보도
浮かぶ白を踏む
우카부 시로오 후무
떠오른 백색을 밟아
緑の点滅が僕を急かしてくる
미도리노 템메츠가 보쿠오 세카시테 쿠루
녹색의 점멸이 나를 재촉해 와
いつまでも いく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쿠츠마데모
언제까지라도 몇 살까지라도
忘れないでいよう
와스레나이데 이요-
잊지 말고 살아가자
まっさらなキャンバスの上
맛사라나 캬음바스노 우에
새로운 캔버스의 위에
描き殴るように刻むんだ
에가키나구루 요-니 키자문-다
아무렇게나 그리는 듯이 새기는 거야
いつかはさ 色褪せちゃっても
이츠카하사 이로아세 챠앗테모
언젠가는 빛바래더라도
何回でも再生して
난-카이데모 사이세-시테
몇번이고 재생해서
次の夢を育てにいこうよ
츠기노 유메오 소다테니 유코오요
다음 꿈을 키우러 가보자
…こんな僕は僕じゃない!
콘나 보쿠와 보쿠쟈나이
이런 나는 내가 아니야!
こんなん全然聞いてない!!
콘-난- 젠-젠- 키이테나이
이런 건 전혀 들어본 적 없어
…でもなんか、嫌いじゃない
데모 난카 키라이쟈나이
하지만 왠지 싫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