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7090) (MR)

금영노래방
앨범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34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세월에
고이 묻어둔채로
기어이 나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저 멀리
먼동이 터오면
눈부신 그대의 뒷전에
검게 그을린 영혼이
그대의 몸짓을
되뇌이겠죠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 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저 멀리
먼동이 터오면
눈부신 그대의 뒷전에
검게 그을린 영혼이
그대의 몸짓을
되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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