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로 꼬여 매일 하는 애를 팽 ‘야 너 곡 내려’
방금 32 bars in heaven 톤이 좀 내려갔어
삐끗 퉤이씨 되려 새 걸 폼 내러 lay back
그거 아니 왜 이게 먹히게? 이 게임은
give ain’t take back 돈 다 붓기 2200쯤
내놓은 애 아님 월급 땡 하고 오면 대충
백이면 백 가지 작업실 가서 마이크 함 잡어
내 입에 베인 냄새 딱 베있어
못 뺏어 걍 해 부질 없던 종이, 펜
베이스에 터진 귀도 okay
that’s born raw case
쉽지 않은 꼰대 맥은 ‘닉값은 좆도 안돼’
알빠야 광대 시끼
sofa에 누워 연습 EP 폼이 두꺼워 이미
오뚝이 패턴 죽어도 안 숙여 기립 u get it
edit version fine a-sic
힘이 넘쳐 굳센 느낌 마치 아저씨
두둠칫
리듬 오케이 자 집어넣어 랩
롸임 구겨넣어 어때
둠칫
초빼이 득음했데이 아이러니
나는 매일 하지 혀가 빠짐
마이크 줘 쥐면 팔척 귀신 right here
난 커 무대 맡겨 믿어 나의 혓바닥
정박 엇박 토껴 넌 못 껴
발견 내 밑에서 빨던 게 너
god damn i’ve been there done that
ring the bell 니 머릿속에
yeah i‘m back 몇 개월 내겐 100개월 체감상
급한 성격에 재간과 대략 간 맞음 하는 편
‘81’ 캘린더
하루 두 곡 더 하고파 근데 술이 또
날 불러 alcohol 소고기
이게 힙합은 지랄 오직 돈이지
깝치고 ‘shit i'm the best’ 허나
기간제지 나한테 지장? 배포만 커
공연 후 “a-sic i respect you”
he down 다음 래퍼는 누구? no thank u
배분? 회식 때 빌린 담배
퉁치기 좋지 정가는 느낌
”할래 담에도?“ 배불리 먹어둬
열정 페이 N빵 페이 회식 할증 택시
아니면은 대리
이게 무슨 괴리임?
병들은 데다 맛탱이 감
간땡이 커 걍 랩하고 말래
두둠칫
리듬 오케이 자 집어넣어 랩
롸임 구겨넣어 어때
둠칫
초빼이 득음했데이 아이러니
나는 매일 하지 혀가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