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언저리 끝날 때 즈음
열대야도 이젠 끝났어
하늘은 해맑다 못해 빛나
like your smile your smile ur smile
보지도 못한 너를 이리 사랑하네
기다림은 언제나 나를 재촉하네
우리에게 다가와 준
기적 같은 my tresure baby
따스히 너를 안아줄 거야
언제나 너를 지켜줄 거야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일 거야
하늘에 감사해
여름과 가을 사이에
찾아온 보석 같은 널
어떻게 사랑을 전하면 좋을까
널 보면 어떤 말을 건넬까? love you
나도 똑같은 맘인걸
하루하루가 설레요
같은 옷 같은 신발 신고서
함께 걸어갈 상상을 하고 있어
그래
어디든 가보자
언젠가 이 노랠 듣고서
떠올려줘 우리 사랑을 baby only u
따스히 너를 안아줄 거야
언제나 너를 지켜줄 거야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일 거야
하늘에 감사해
여름과 가을 사이에
찾아온 보석 같은 널
어떻게 사랑을 전하면 좋을까
널 보면 어떤 말을 건넬까? love you
여름엔 바다, 겨울엔 눈싸움
봄에는 네 귀에 벚꽃을 걸고
내 어깨에 너를 태워
구름을 가져다줄게
my love 마지막으로 해줄 말이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킬게
목숨보다 더 소중한 보물이야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줄게
서툴러 보일지 몰라도 사랑이야
사계절 모든 게 너의 계절이야
널 품에 안고 모든 곳 가볼 거야
잠시만 기다려 곧 네게
도착할 시간이야 행복해질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