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

일레븐 (Eleven)
앨범 : 투명인간 죽다
작사 : 최방현
작곡 : 최방현
편곡 : 최방현
1987~1988년 거제도 옥포에서 노동자
피살건이 있는 줄 몰랐다.
1960년 ~ 현재, 노동자 및 여러 시민들의 피살 건들
이 현재까지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산더미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편하게
일하지 왜 험한 일을 하냐고, 하지만 그 분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총체적인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지마라. 그리고 공동체다.
세월호 건의 한 글귀가 떠오른다.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증언할 것이니
한명도 살리지마라:
하지만 그 분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총체적인 현실이다.
현실을 부정하지마라. 그리고 공동체다.
세월호 건의 한 글귀가 떠오른다.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증언할 것이니
한명도 살리지마라:
현실을 부정하지마라. 그리고 공동체다.
공동체다. 그리고 공동체다.
세월호 건의 한 글귀가 떠오른다.
'한명이라도 살아남으면 증언할 것이니
한명도 살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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