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 둔 마음 같은 것도 없어
내 시간은 일이랑 작업 focus
돈 이랑 일 얘기 빼면 별로
안 생기는 흥미 I ain't do the YOLO
같잖은 의견만 중요해졌어
난 니네들 장단은 못 맞쳐줘
기든지 말든지 걍 하는 걸로
하기로 한 거면 끝을 보고
여태껏 태도 얘긴 질리게 했어 내 stance 전부 그대로
될놈은 된다니 될때까지 되게 해버리지 뭘 해도
멋 따라 안 가 난 만들어 하나, 하던것도 질려 새로 (That's right)
챙길건 많아도 안 놓쳐 디테일은, bet I'm on to there, next level
(AND THEN I)
all I do is make it all better with my team
친구야 낄떼 껴 싸해 분위기
imagine How we gotta get new cheese in my pocket
니 최선책 전에 이룬 V
reading new vision, 믿든 못 믿든 다 니 자유지 뭐
비켜봐 이 시점에도 이미 기횐 손 내밀고 있고
I'm getting bigger , see me gone
생각해 둬야해 , 뭘 놓치고 있는지. 특히,
급하게 움직일 때 난 더 신중히 굴지
조급해 마음에 먹히지
버릇된 의심에 멈칫
그럴 땐 경험해 두지
쓰임새 없는게 없으니
해버릇 해, 그냥 만들어내고 또 새로운 내일에 걸어논 베팅
툭 치고서 훅, 봐 빈 틈, 채워서 생기는 리듬 내 move
숨-기기 보단 꺼내지 품
니 옥-신각신 끼느니 춤
내 목적지는 여전히 꿈
순-수 함보단 끈질긴 놈-이 내 스탠스 ,
멋이 내 friends, 겁대가리 대신 머린 no cap
fallen again but I don't give a F bout it
흔들릴 시간에 세워 새 Plan
이게 맞는건가 싶은 날들이 수두룩
했어도 그대로 밟은 엑셀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도록
life is mine, my legacy can't be downgr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