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ㅏ리나
등록자 : 김미화
니가나를 떠나갔다..꿈이라고 생각했지..
하늘이 무너진다
행복햇던 시간들이 이젠 모두 추억일뿐
난너를 잊을 자신이없어
사랑한다고 너뿐이라고~
그렇게 알아주라 넌지금 어디에~~
떠난니가 그리워서 니이름을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없어..
니가너무 보고싶어 미치도록 그리워서
나는나는 울어버렸네~

사랑한다고 잊지말라고
뜨거운 너의 숨결 귓가에 맴도는데
이젠 너를 잊으려고 내주위를 둘러봐도
모두다 너의기억
니가 너무보고싶어 자꾸자꾸보고싶어
나는나는 울어버렸네~~

나는나는 울어벼렸네
나는 너를 못잊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