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tree (Feat. 김규민, Leakyt)
Flyon
앨범 : Christmas tree
작사 : Flyon, Leakyt, 김규민
작곡 : Flyon
편곡 : 서집사
남들 크리스마스 트리에
본인 소원들 다 Spit 해
난 그것도 모르고 혼자 또
노잣돈 받으며 사는 신세
어두운 골목길에 앉어
남 모르게 세상에서 반짝
난 대체 왜 (한잔)
난 대체 왜 (또 한잔)
어울리지 않는 옷을 choice 해
여전히 시선이 두려운 홍대에
나가봤지만 돌아온건 꼰대들의
말장난 여긴 너 올 곳이 못돼
대체 왜 나한테만 그래
안그래도 호흡 쉬기 너무나 아프네
이런데 나는 왜 내다버린 줏대
갈피를 잃어버린 눈 거기 who’s that
이제야 끝이 다가왔네
"메리 크리스마스"
어릴적 꿈들이 다 보여서
빛이 나지 크리스탈
우리의 이야기가 트리에 장식할수있게
소원이 이뤄지길 바래 포근한 이불 속에서
어제랑은 다를게 뭐야
오늘이랑 어제랑은 다를게 뭐야
일어나도 별 다를게 없다는 생각에
내 방안 깜깜해
다시 누워 잠에 청해
내가 선물 받을 자격있으면 모를까
의미 없지만 트리에다 달것을 고를까
idk 무언가가 나를 당기는것 같애
하얀눈이 펑펑내려 창 밖에
그대의 말을 들으라면 나는 들을게
그대신 그대도 나의 얘기를 들어줘
어른의 책임이란 이해할수 없지만
나의 책임이란 내 앞길을 선택해
실수하고 지나가다보면
후회할게 뻔하니까
더 이상 슬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니까
이리 보면 나란 사람이리 소중했어
적어 난 앞으로 행복했으면 했어
이제야 끝이 다가왔네
"메리 크리스마스"
어릴적 꿈들이 다 보여서
빛이 나지 크리스탈
우리의 이야기가 트리에 장식할수있게
소원이 이뤄지길 바래 포근한 이불 속에서
어느덧 몇달이 흘어 크리스마스
난 너완달리 아직 방에
소홀히 잠을 청 했지만
외로운 기분은 더 커져만가
창밖에는 크리스 or tree
좋아보여 밖은 이미 연말 분위기
놀고싶어도 난 참았지
아직 못이룬 것들이 넘쳤기 때문에
아직 뭐가 문제 인지도 난 모르겠는데
주위사람들은 날 갈구네
몇, 몇의 선한 사람도 있지만
우리 눈엔 첫번째로 남는건
다름이 아닌 질투의 눈먼것들의 견제
난 그것들을 피해
저 저 멀리로 비행
그저 내 꿈에 취해 온 결과는 비례 하지 미래
이젠 다 이루고 싶어 나의 꿈을 저기 위에
이제야 끝이 다가왔네
"메리 크리스마스"
어릴적 꿈들이 다 보여서
빛이 나지 크리스탈
우리의 이야기가 트리에 "장식할수있게"
소원이 이뤄지길 바래 포근한 이불 속에서
이제야 끝이 다가왔네
"메리 크리스마스"
어릴적 꿈들이 다 보여서
빛이 나지 크리스탈
우리의 이야기가 트리에 "장식할수있게"
소원이 이뤄지길 바래 포근한 이불 속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트리에 "장식할수있게"
소원이 이뤄지길 바래 포근한 이불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