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이진환
등록자 : Lr우
[이진환 - 중독]



하나 둘씩 버려 가며
홀로서길 바라고 있지만
이미 닫혀진 내마음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버리고 죽여도 또다시 쌓여가는
긴 추억의 조각들 자꾸만 떨어지는
내 눈물이 서러워

사랑이 내게 남긴 흔적들은
내 모든것을 적시고
비워진 술잔위에 긴 한숨만 흐러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버리고 죽여도 또다시 쌓여가는
긴 추억의 조각들 자꾸만 떨어지는
내 눈물이 서러워

사랑이 내게 남긴 흔적들은
내 모든것을 적시고
비워진 술잔위에 긴 한숨만 흐러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워~

왜 이리도 니가 보고 싶은지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