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간주중)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날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