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venue a paris -Helene(엘렌느)
Je suis venue à Paris
쥬 스위 브뉘 아 빠히
Seule un beau soir
쇨렝보수와
Je n'avais pour seule amie
쥬 나배 뿌흐 쇨라미
Que ma guitare
끄 마 기따흐
Car mon rêve
싸흐 몽 헤브
C'est de chanter
세 드 샹떼흐
En arrivant sur le quai
아나히방쉬흐레께
Blanc de la gare
블랑들라갸흐
J'avais le coeur qui battait
좌베정 쇠흐 끼 바때
Rempli d'espoir
항쁠리 데스뿌와
Car mon rêve
싸흐 몽 헤브
C'est de chanter
세 드 샹떼흐
Un jour peut être
엥 주흐쁘떼-뜨흐
Je serai vedette
쥬 스해베데뜨
Je suis venue à Paris
쥬 스위 브뉘 아 빠히
Pour le savoir
뿌흘르사부와흐
J'ai quitté tous mes amis
줴 끼떼 뚜메자미
Sans au revoir
상조흐부와흐
Car mon rêve
싸흐 몽 헤브
C'est de chanter
세 드 샹떼흐
Un jour peut être
엥 주흐쁘떼-뜨흐
Je serai vedette
쥬 스해베데뜨
Je ferai chanter Paris
쥬 프해 샹떼흐빠히
Seule un beau soir
쇨렝보수와흐
En jouant une mélodie
앙 쥬앙 뙨느 멜로디
Sur ma guitare
쉬흐 마 기따흐
Car mon rêve
싸흐 몽 헤브
C'est de chanter
세 드 샹떼흐
Oui, mon rêve
위 몽 헤브
C'est de chanter
세 드 샹떼흐.
....................
나는 빠리에 왔어요
아름다운 어느 날 저녁에 나 홀로
내 기타를
유일한 친구 삼아
왜냐하면 내 꿈이
바로 노래하는 것이니까요
역의 하얀 플랫폼에
도착하는 순간
희망으로 가득 차
내 심장은 마구 뛰었지요
왜냐하면 내 꿈이
바로 노래하는 것이니까요
어쩌면 언젠가는
스타가 될지도 모르죠
그걸 알아보려고
빠리에 왔어요
작별인사도 없이
친구들 곁을 떠나왔지요
왜냐하면 내 꿈이
바로 노래하는 것이니까요
어쩌면 언젠가는
스타가 될지도 모르죠
파리를 노래하도록 하겠어요
아름다운 어느 날 저녁에 나 홀로
내 기타로
멜로디를 튕기면서
왜냐하면 내 꿈이
바로 노래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요, 내 꿈은
바로 노래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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