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당신들은 모른다오. 입발린 말이 다가 아니라오. 입만열면 그들 자랑하오. 입하고 다녀도 당신들은 모른다오. 입쟁인지 정신 똑바로 박힌 젊은인지 학교에서도 멀쩡해. 사회에서도 멀쩡해. 집에서는 진자로 멀쩡해. 그런데 왜, 밤만되면 왜, 밖에만 나오면 왜, XX만 보면 왜, 환장하는데 왜.
verse 2
Fucking 그렇지 그게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이유지. 쉬쉬할 필요는 없지. 그치. 어려서부터 제대로 못 배워 결국 가르침은 무책임한 포르노에서 그러다 모두다 에라 모르겠다 찍사다 나몰라라 배째라. 얼떨결에 동방예의지국에 이상하게 서양물 들은 많은 사람들은 밖으로 돌다 미쳐 지 잘났다 미쳐 중요한 건 못보고 미쳐. 그걸 계속보는 나는 지쳐.
chorus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누가 뭐래도 I love Sex.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I wanna be extacy for ladies.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누가 뭐래도 I love Sex. 속으로 좋아도 겉으론 삿대질 I wanna be extacy for ladies.
verse 3
일년에 대학생은 MT가 12번. 사회인은 회식이 12번. 어린 학생은 24시간 자습 매번. 자 과연 사람들 어디에서들 뭐 하나 늘 멤버쉽 다진다고 사발째 먹여 놓고 뻗으면 좋아하고 불복하면 짤라버려. 어차피 개판일꺼면 탁 까버려. 그렇게 묻어 두지만 말고 그냥 탁 까버리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