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로도 잡을 수 없던 날들을
잊었다고 잊는다고 그래야만 한다고
이별이란 말로도 해 줄 수 없던 이별이
아니라고 끝이 아니라고 자꾸만 미련을 줘..
이렇게 남은 듯 모든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그리움 만들 이제도 내가 삼켜내야만 하겠지만..
날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 혼자서 외쳐보는 말
사랑한 그 많은 말이
아쉬워서 또 외치는데..
날 사랑해라.. 날 사랑해라
이제 그만 하려해도 멈출 수 없는
그 메아리에 마음만 다쳐가..
이렇게 널 보내기엔 내 사랑이 아직
사랑한 날도 이제도
내가 지워내야만 하겠지만..
날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 혼자서 외쳐보는 말
사랑한 그 많은 말이
아쉬워서 또 외치는데..
날 사랑해.. 날 사랑해라
이제 그만 하려해도 멈출 수 없는
그 메아리에 마음만 다쳐가..
널 잊어도 잊고 또 잊어도
잊을 수 있는 사랑 아니었으니..
날 사랑한다
날 사랑한다 혼자서 외쳐보는 말
사랑한 그 많은 말이
아쉬워서 또 외치는데..
날 사랑해라.. 날 사랑해라
이제 그만 하려해도 멈출 수 없는
그 메아리에 마음만 다쳐가..
날 사랑해라.. 날 사랑해라
이제 그만하려해도 멈출 수 없는
그 메아리에 마음만 다쳐가..
멈출 수 없는 그 메아리에 마음만 다쳐가...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