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에서

박건

*목이 타게 그리던 잊지 못할 그 얼굴
이제 만나 지겠지 남과 북에서
늙으신 부모님
그 옛날의 그 사람 내 모습을 잊었나
꿈속에 만 그리던 보고싶은 그 얼굴
이젠 만나지겠지 남과 북에서*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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