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율..왜 사랑은...
참 우습죠 그대란 사람이
아파우는데 괜찮다구 하네요
참 나쁘죠 그대란 사람은
너무 아픈데 웃으라고 하네요..
사랑해서 사랑을 원해서
나 눈물 보이지 않게 숨이 차와도
그댈 웃게 했는데
왜 사랑은 변하죠..
언제까지 그대를 난 사랑할 수 있죠
이렇게 날 떠나도 내맘이 울어요
그대를 사랑하는게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네요
내 사람이죠..
.
.
참 고맙죠 내 안에 기억이
그댈 보아도 알아볼 수 없데요
참 나쁘죠 내 안에 사랑이
나를 찾네요 그댈 밀어내네요
사랑해서 사랑을 원해서
나 눈물 보이지 않게 숨이 차와도
그댈 웃게 했는데
왜 사랑은 변하죠..
언제까지 그대를 난 사랑할 수 있죠
이렇게 날 떠나도 내맘이 울어요
그대를 잊는다는게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네요
내 사람이죠..
너무아파 너무 그리워
그대를 잊지 못해도 난 살아가야죠..워워
오~~~우워우우우
사랑은 변하죠 언제까지 그대를
난 사랑할 수 있죠..
이렇게 날 떠나도 그대를 잊는다는게
내맘이 그댈 밀어도
기어히 남겨진 날 두고가게 하네요..
날 사랑은 했나요..
아직도 난 그대를
이렇게 난 바래요..
돌아올 수 없나요
내 맘이 울어요..그대를 사랑하는게
너무 아파 견딜수가 없네요
내 사람이죠..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