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하고픈말은 돌아서면잊어버리고
한번준그정-에 눈물을짓는
내가내가미워 미워요
* 당-신당-신은 누구시기에
나를나를 그렇게도 울려줍니까
아~아~남-자남-자 그런남자를
바보처럼 사랑한여자
겨울나무 알몸으로 허물만벗고
이거리-를 헤-메-이나요
>>>>>>>>>>간주중<<<<<<<<<<
하-늘만큼믿었던사람 안개되어사라져가고
그정잊지못-해 울어야하는
내가내가미워 미워요
당-신당-신은 잊지못하고
그리움에 그토록 젖어웁니까
아~아~남-자남-자 그런남자를
바보처럼 사랑한여자
겨울나무 알몸으로 허물만벗고
이거리-를 헤-메-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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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후렴부 1절에 *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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