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ta know you better miss ya baby,
i do know what i want
its not you its me,oooh
뭐라고 얘길해야 할까 니가 없어진 내 아침에,
함께 맞던 햇살이 여기 왔는데
내곁의 너를 찾는걸까 내 창가에 내려앉은채
나처럼 너의 빈 자리만 바라보는데
ha 내가 더 미안해 널,아프게 했었던 날들 지워버릴래
ha 내 얘길 듣는다면 넌, 여기가 니 자리야 어서 달려와
조금도 변해 있는건 없어,
너와 함께하던 나의 침대도 너와, 나와 함께 마시던 커피잔도
니가 다시올 수 있게, 변한건없어
너를 쓰다듬던 느낌도 니 가좋아한 너를 바라보는 눈빛도 니가 다시 볼수있게
뭐라고 너는 생각할까, 내가 없는 너의 하루에, 함께 걷던 그 거리에 너는 혼잖데 yeah
니곁의 나 그립진 않을까 내 생각에 슬프진 않을까 니옆의 내자리도 변함없을까,
ha 내가 더 미안해 널,아프게 했었던 날들 지워버릴래
ha 내 얘길 듣는다면 넌, 여기가 니 자리야 어서 달려와
아무것도 몰랐어, 널 그렇게 보냈어, 나의 바보같은 이런 후회
아무것도 몰랐어, 변한건 없었어, 왜 내게 말을 하지않았어
조금도 변해 있는건 없어,
너와 함께하던 나의 침대도 너와, 나와 함께 마시던 커피잔도
니가 다시올 수 있게, 변한건없어
너를 쓰다듬던 느낌도 니 가좋아한 너를 바라보는 눈빛도 니가 다시 볼수있게
조금도 변해 있는건 없어,
너와 함께하던 나의 침대도 너와, 나와 함께 마시던 커피잔도
니가 다시올 수 있게, 변한건없어
너를 쓰다듬던 느낌도 니 가좋아한 너를 바라보는 눈빛도 니가 다시 볼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