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never forget you baby
I'll never forget you baby
I'll never forget you baby
이별이란 말을
맘에 둔 적 없는데
날 떠나겠다고
I'll never forget you baby
그 순간이 내겐
너무나 힘겨웠어
헤어진 후 보다
수 많은 날을 흘려 보내며
너를 원망해 왔어
그 무엇 하나
해 준 것이 없는 나면서
뒷 모습 보여 준 너에게
내가 더 미안했어
네게 준 추억을 느끼면서
지쳐 힘들 때
언제나 내 곁에 있던 너
마지막까지
가지 말라고 잡지 못하고
슬플 때 내게 언제나
위로가 되준 너
그런 너에게
고마웠다고 말도 못하고
I'll never forget you baby
나의 고집에 못 이겨
헤어지고도 날 만나주던 너
I'll never forget you baby
그런 네 생각에
나는 혼자 울곤 해
헤어진 후에야
떠나겠다는 말에
너에게 나 화를 내 버리면
넌 못 이기는 척하며
날 받아주었지
나 밖에 모르고 살아 온 널
널 이미 알았다면
떠나는 너를 놓진 않았어
지쳐 힘들 때
언제나 내 곁에 있던 너
마지막까지
가지 말라고 잡지 못하고
슬플 때 내게 언제나
위로가 되준 너
그런 너에게
고마웠다고 말도 못하고
I'll never forget you baby
너와 함께 했던
추억도 기억도 사랑도
I'll never forget you baby
널 되 찾기가 늦은 것을 알면서
지쳐 힘들 때
언제나 내 곁에 있던 너
마지막까지
가지 말라고 잡지 못하고
슬플 때 내게 언제나
위로가 되준 너
그런 너에게
고마웠다고 말도 못하고
지쳐 힘들 때
언제나 내 곁에 있던 너
마지막까지
가지 말라고 잡지 못하고
슬플 때 내게 언제나
위로가 되준 너
그런 너에게
고마웠다고 말도 못하고
I'll never forget you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