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모퉁이바 슬픈음악 어두운 조명에 내맘 내맘 breaking my heart
그어떤것도 널 내게서 꺼내가지 못해
허공에다 자꾸만 불러내는 이름에 이런내 믿음에 그이듬해
여전히 찾아온 이곳에 내영혼음 깃드네
벌써 백일이 지나가버렸지만 내겐 백년처럼 길던 시간
짧은 만남을 쉽게 생각했나봐 너를 잊을거라 생각했어
어리석은 짓인걸 뒤늦게 후회 가득한 얼굴로
밤새 기다리면 뭘해 이미 지난 일인걸
너무나 선명한 미소들로 아직도 내 기억속에 남아
살아서 숨쉬는데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보이지 않지만 느낄수 있는걸 너로인해 내린 내마음속에 rain
그렇게 또 어제는 다 지나가고 내겐 일년같은 하루 하루
언제쯤이면 널 지울 수 있을까 도대체 몇 년이 걸릴런지
어리석은 짓인 걸 뒤늦게 후회 가득한 얼굴로
밤새 기다리면 뭘 해 이미 떠난 후란 걸
그래도 하나만 기억해줘 널 많이 사랑했었다는 걸
미안하다는 그 말 늦었지만 그때는 미안했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너를 처음 만난 그 날
그때로 날아가 내 맘을 전할텐데 사랑해
너무나 선명한 미소들로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
살아서 숨쉬는 데 어떻게 널 잊으라고
그래도 하나만 기억해줘 널 많이 사랑했었다는 걸
사랑한다는 그 말 늦었지만 이렇게 널 사랑해
Cause I love you Baby, I'm gonna waiti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