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란 그말이 그렇게도 힘들어...
몇일째 하늘만 보나요...
홀로 남겨진 내가 걱정인가요...
아니면 미련인가요...
알아요 그대밖에 없는....
날두고 돌아서야 하는 마음
떠나가는 그대를 잡울수는 있지만..
예전에 그댄 아니겠지요...
안녕이란 그말을 내가 할테니...
편안히 떠나가세요...
그대옆에 한사람 될수 없다는 것이..
내맘을 아프게 하지만...
뺨의 위에 흐르는 그대의 눈물을
견딜수 없을꺼에요...
알아요....그대란 사람도...
날 두고 돌아설수 없다는걸....
떠나가는 그대를 잡을수는 있지만..
예전에 그댄아니겠지요...
안녕이란 그말을 내가 할테니...
편안히 떠나가세요...
살왔던 시간속에...묻어버린 그대의 행복...
찾아떠나가세요~~~
떠나가는 그대를 잡을수는 있겠찌만..
예전에 그댄 아니겠지요....
안녕이랑 그말을 내가 할테니 ...
편안히 떠나가세요...워~~~~~
그동안...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