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JONG GEE WON)..널 위해서
잊은건 아니였었어
먼 기억속의 그대를
오래된 추억 모두다 떠나고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준다 했었어
하지만 멀리 있는듯
잊혀질때까지 너를 그리워 할 수 밖에
사랑한다는 말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이제는
이젠 너의 곁에 다가갈 수 없다는걸 알지만
매일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건
아픈 기억들은 잊을수가 없다는걸 알지만
노력할께 너를 위해 널 위해서..
.
.
언제나 너의곁에서 널 지켜준다 했었어
하지만 멀리 있는듯
잊혀질때까지 너를 그리워 할 수 밖에
사랑한다는 말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이제는
이젠 너의 곁에 다가갈 수 없다는걸 알지만
매일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건
아픈 기억들은 잊을수가 없다는걸 알지만
노력할께 너를 위해 널 위해서..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을 잊을수가 없었어
오오..
눈보다 더 하얗던 너의 웃음도..오오
시작하기 전에 끝나버린 우리 사랑 앞에서
내 사랑의 마지막을 널 위해서..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