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계절

조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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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강..분노의계절

이제는 너의 그늘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그날이
온것 같아 이세상에서

사랑은 오직 단하나의 사랑
허물어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어

마음으로만 나를 유혹했던
너의 끝없는 욕망까지도
사랑한 난 어떻게 할 수 없었어
저주 하는 맘으로 잊어보려
했었지만,,

아무도 걷어주지 않고 버려졌던
어린  니 영혼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분노가 사랑으로 태어나는 그날에
비로써 편안히 널 보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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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만 나를 유혹했던
너의 끝없는 욕망까지도
사랑한 난 어떻게 할 수 없었어
저주 하는 맘으로 잊어보려
했었지만,,

아무도 걷어주지 않고 버려졌던
어린  니 영혼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분노가 사랑으로 태어나는 그날에
비로써 편안히 널 보낼 수 있어..

아무도 걷어주지 않고 버려졌던
어린  니 영혼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분노가 사랑으로 태어나는 그날에
비로써 편안히 널 보낼 수 있어..

기억을,,,묻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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