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너에게 흔한 사랑
어떠니 나는 늘 니가 걱정돼
불안한 마음 뿐이야
흘려들은 너의 소식은
다른 남자와 잘 지낸다며
애써 태연한척 연기했지만
눈물은 감출 수 없어
어디에 있어도 그누굴 만나도
행복하기를 바래..
궁금해 왜 나를 떠났는지
혹시 내가 실증이 났니
너에게만 집착했었던
그런 내가 부담스러웠니..
너무 먼곳에 있지는 말아줘
가끔은 널 볼 수 있게
누구도 너없는 내맘속에
들어오지 못하리..
사랑했던 내모습 초라하지 않게
야여가는 내마음 편히 가질수 있게
행복해야 이세상 가장 고운 미소와
해픈 너의 친절에 착각한 내가 바보였어
아무말 없이 떠나간 너에겐 그저
흔한 사랑이였겠지만
내겐 영원한 아픔으로 남았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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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습관처럼 날 찾는 슬픔에
짜증도 났지만
차라리 너란 존재를 지워 버리려
고민도 해봤지만,,
분명 너는 내가 힘들어 할만큼
살아가는 이유
그누가 뭐래도 두번 다시
그런일 없을테니
사랑했던 내모습 초라하지 않게
야여가는 내마음 편히 가질수 있게
행복해야 이세상 가장 고운 미소와
해픈 너의 친절에 착각한 내가 바보였어
아무말 없이 떠나간 너에겐 그저
흔한 사랑이였겠지만
내겐 영원한 아픔으로 남았다는걸..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