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못난 어리석음이
그대를 아프게하고~
서로가 상처만
안겨주고만 말았어...
말없는 세월속에서
그리움으로 피어
쓰러진 꽃처럼
나만 바라본사람~
(**반복)
혹시 그대가 날 먼저 버렸더라면
내마음이 이렇게 아프진 않겠지,,,
사랑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다고,,
눈물로 애원하던 사람아~~~
나를 용서하지마~
이대로 나를 버려줘~
내아픔이 그대 눈물을 멈출때까지~
그 사랑을 다시 한번~받을수만 있다면~
눈감을때까지 행복할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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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을때까지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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