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가는 날 보았어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던거야
자유로운 생명들이 말했어
꾸미지 않는 진실을~
무엇이 두려워 그렇게 나를 버린걸까
나만의 정원으로 데려다 줘 제발~
그곳은 나에게 환상같은 세상
두렵지 않아.
순수한 진실속에 나를 반겨주니까~
잃어가는 날 보았어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그랬던거야
자유로운 생명들이 말했어
꾸미지 않는 진실을~
물 먹은 풀잎들 아름다운 어둠속에 무지개
시원한 바람 좋아~
그곳은 나에게 환상같은 세상
두렵지 않아
순수한 진실속에 나를 반겨주니까~
그곳은 나에게 환상같은 세상
두렵지 않아
순수한 진실속에 나를 반겨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