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 이제 날 잊어
잊을게...... 다 잊을게...... 그래서 니 맘 편할 수 있다면
어쩌다가 널 우연히 만나도 모른척 지나쳐줄게
우리의 인연 여기까지라고 그렇게 날 설득해 볼게
눈물나도 널 사랑했던 날들이 자꾸 날 아프게 해도......
잊을게......
이 바보야 왜 연기를 하고 있는 거야
거울속 내 모습이 울고 있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한다 말하면서......
돌아와줘 널 사랑했던 날들이 눈물되어 오지 않게
함께 했었던 지난 날들이 내 안에 아름답게 머물수 있게......
시간이 가도 늘 변하지 않는 그리움에
소리내 바보같이 울고 있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한다 말하면서......
돌아와줘 널 사랑했던 날들이 눈물되어 오지 않게
함께 했었던 지난 날들이 내 안에 아름답게 머물수 있게......
잊을게...... 다 잊을게...... 그래서 니 맘 편할 수 있다면
못 견디게 니 모습 그리울땐 널 죽었다고 생각할게......
잊을게......
Rap > 서러운 바다에 빗대어 볼때 우리 사랑은 너무나 맑아......
이별을 인정 못해 마음이 약해 한걸음 다가서기조차 너무 힘들어......
홀로 지새운 밤들이 너무 길어 하얀 파도에 손을 얹고 기도드려
내 사랑아...... so closer...... 내 사랑아......
널 사랑하지 않게...... 맘 아파하지 않게...... 잊을게...... 잊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