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y (Feat. i11evn, Andup, 타래, 지백, MOVE, SOOL-J, Deffinite, Huckleberry P, San.E)
FaMe-J
등록아이디 : 2x1st(exist)
목표는 Rap star, volume up I'm blastin' the stereo
다 박살내는 무대 sucker 틀어놔 내 Video
만렙 사기 캐릭터 존재 자체가 fiction
내 position all round player 못 믿겠음 시켜봐
내 편이 갈리든말든 날 씹어다 갈아 마시든 말든
알아보는 사람들은 알아봐 how I vanquish this like Aston Martin
wussup 이젠 나조차 내가 겁이나
날 싫어해도 상관없지만 넌 먹어 퍽이나
The Victory is mine 꿀리는 넌 뒤척이다
징징거리다 잠들겠지 챙기라 기저귀나
불장난하고 잠든 꼬마 내꺼 듣고 실례하곤
암만 우겨봐도 슬쩍봐도 아랫도리에 누런자국
인맥빨이니 뭐니 닥치고 catch me if u can
몇 년째 독주중 탁 트인 시야가 익숙해
내 뒷통수라도 보일때 얼른 따라와
하나마나, 별은많아 태양은 나 하나
타래 형이름 랩은 나의 허니문
축의금은 기대로 꽉채워줘 대신 선입금
힙합씬이 superstar K 면 내 인기는 서인국
대단한사람 아냐 나 잘하냐고 물으면 just a little bit~~~~
난 세상과 눈싸움하다 시력 나빠진 안경쓴애
그래서 나 무시해 요새 애들은 진짜 안겸손해
respact 없는 swagg 은 못들어 중지해 insfront of us
억지로 들어줄거라곤 중지 개미 퍼먹어
danger 여기는 위험해 내가 떴으니까
흥분해 난 니들 뛰는 가슴을 감쌀 브래지어
왜 잊어버렸니? 내 이름 외쳐 여태껏
change up만 던지느라 김새 간보기 끝 뒈져
약빨었지 거칠고 약간 어지러워지고
맛가기 일보직전 딱 그 상태로 던진공
빌어먹을 이건 만화에서나 보던 마구 킬로수 1000 찍어
못잡어 당연히 안보이거든 병신 잡는 삼진쇼
I make amazing music 한 치에 오차 없는 조합
되는대로 섞어 no 안 좋아
그냥 막 해 배가 임산부보다 불렀어
순산은 순산인데 손발이 막 섞였어
또 내 귀를 괴롭게 하는 놈 넌 알람인가
잠이 확 그냥 깨네 웬 발광인가
스웩 스웩 거리는 데 뭔 스웩
아 너 팬이구나 천일의 약속의 수애 (나두)
술제이는 태양이자 재앙 프리스타일 제왕
흐르는 시간처럼 그 누구도 절대 막지 못해
마지못해 랩하는 애 애들은 다 탈락
성공과의 스캔들 살인적 스케줄 못 쫓아와 넌 탈 나
불면증은 익숙해 늘 깨어있어
썩은 네 혀가 있는 무덤 속 입과는 달라
숨결을 불어넣어 내 랩은 바람으로 태어나리라
큰 장벽이 막아도 태연하리라
기껏 머리 굴려 펜보다 잡는다는게 꼴랑 젤 뻔한 컨셉.
P2P 스타일 팬 틈바구니서 잘 나가는 척해.
더 작업해. 꼬시는 거 말고 랩, 가사 고치는거.
성공이란 자석에 달라붙는 법은 너, 철 드는것 뿐.
헤이. 유행 복사기. 랩 인턴자식. 배경이야 넌 엑스트라도 못돼 아직.
똑같은 밥먹고 난 잘하는데 왜 넌 못하는데
맨날 한다는게 4마디 반복 Flow.
다 뻔한 컨셉 접시물같은 깊이의 믹스테입
하나같이 눌러 Ctrl V 전부 비슷해
답답해 그냥 안되면 일단 날 따라해
나만큼만만 해봐라라 맘대로 잘되는가
널 듣고 죽인다 꼴린단 얘들 불쌍하다
아니다 걔들다 조만간 나로 갈아탄덴다
새까매 니 미래 벌써 질리네
니목소리 Mic 이리내
제발 좀 꺼져 sucker 너따위 낄 자린 없어
난 쉴새없이 Drop. 어제도, 오늘도.
Esco & Hov 의 자리를 넘보는 놈.
주인 때문에 피곤한 내 오른손.
바삐 움직이며 계속 돈을 벌어.
Huck.P 엇갈리는 호불호.
때론 재수없는 놈이라고도 불러.
개의치않고 계속 호랑이 소굴로.
난 존재자체가 반칙. Mr. low blow.
yi-yup! hello it's da mr.futuristic
언어유희왕 카드엔 가득 오직 죽이는 라임
비트가 머리털이라면 every style에 맞춰
왁스발라 뽐내는 위대한 갯츠비
yeah I'm a teacher they call me 산선생님
and I'm the good one I never give a F
니 댓글에 센척 했지만 in fact
난 장풍맞은 프리더처럼 아팠어 아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