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밝은 햇살이 나의 잠을 깨우고
창문을 활짝 열어보니 따스한 바람이 날 반겨
어느새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내가 천진한 미소를 안겨 주고
왠지 모르게 오늘은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아
집 밖으로 산책을 나가서 싱그러운 공기를 맡으며
진달래 라일락 향기에 취한채
하루를 하루를 난 맞이하네
모든걸 잊어 힘들었던 그 지난 날을
내 가슴도 따뜻한 봄처럼 GO~
다시 새롭게 I will see the love I can see the joy
내 가슴도 활기찬 봄처럼 smile
나무들이 옷을 입고 꽃들이 활짝 피고
모든게 다시 태어나고 I was born again
어느새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내게 천진한 미소를 안겨주고
왠지 모르게 오늘은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아
집 밖으로 산책을 나가서 싱그러운 공기를 맡으며
진달래 라일락 향기에 취한채
하루를 하루를 난 맞이하네
모든걸 잊어 힘들었던 그 지난 날을
내 가슴도 따뜻한 봄처럼 GO~
다시 새롭게 I will see the love I can see the joy
내 가슴도 활기찬 봄처럼 smile
그렇지만 나의 봄은 너무 짧은걸
왜 이렇게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니
평생을 이렇게 포근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또 보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