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습 멀리서 나는 바라 보았지
왠지 내가 어색하게 느껴져
고개숙인 모습에 나는 걱정하면서
아무 말도 물을수가 없었어..
언젠가 내가 바라본 푸른 하늘처럼
그런 너의 밝은 미소와 눈빛 보고싶어
지금 너에게 달려가 나는 안기고만 싶은데
꿈결에서도 다가갈수 없는 내마음
모를꺼야..
나의곁을 떠날거라
마음 졸여 그냥 또 이렇게
이유없이 내자신만 원망하고,,
슬퍼하는 네모습은 나의 바램조차 또 버리고
이별만큼 내마음은 아프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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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바라본 푸른 하늘처럼
그런 너의 밝은 미소와 눈빛 보고싶어
지금 너에게 달려가 나는 안기고만 싶은데
꿈결에서도 다가갈수 없는 내마음
모를꺼야..
나의곁을 떠날거라
마음 졸여 그냥 또 이렇게
이유없이 내자신만 원망하고,,
슬퍼하는 네모습은 나의 바램조차 또 버리고
이별만큼 내마음은 아프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