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봤던 그날
너무도 추운 겨울날
수줍게 걸어오던 너
사랑을 속삭이던 밤
이렇게 혼자남겨진
쓸쓸한 겨울거리엔
너와의 추억 그리고
혼자남은 내모습만
차가운 이 바람따라
너의 기억을 지워
절대 끝나지 않을것 같은 사랑
결국 이렇게 헤어져버린 우리
혼자 남겨진 사랑에 슬픈 눈물에
시린 바람만 불어오네
미안하다는 마지막 너의 말에
괜히 씩씩한척 했나봐
사랑해 아직도 너를 난
지워져 가는 모습에 사라져 버린 추억에
나홀로 거닐어본다 눈내린이거리를
차가운 이 바람따라
너의 기억을 지워
절대 끝나지 않을것 같은 사랑
결국 이렇게 헤어져버린 우리
혼자 남겨진 사랑에 슬픈 눈물에
시린 바람만 불어오네
언젠가는 이겨울이 지나가듯 이아픔도 지나가겟지
점점더 멀어지는 빛바랜추억도
절대 끝나지 않을것 같던 사랑(다시 돌이키고 싶은 우리사랑)
이미 지나가버린 우리의 시간
이미 멀어저버린 너와의 사이
돌이킬수조차없는 우리의 사랑 행복했었던 기억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불러본다 네얼굴 네숨결 네향기
흐른다..내마지막눈물 이~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