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알리바바

조성민
* 섹시하게 머릴 풀고 날개옷을 걸쳐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옷을 잃고 살아간다
정직하게 살은 만큼 등쳐먹고 살지 않고
당당하게 어깨 펴고 남들처럼 살아 보련다

못 살 것도 없지 않은가

**거침없이 달려 희망이 보인다
뻔뻔해도 양심은 있다
밀어붙여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 희망이 보인다
뻔뻔해도 양심은 있다
밀어붙여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