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라도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Φ▶ ★ ▩▣ 요조비은 ♡ BiOiOF7i ▣▩ ★ ◀Φ─╂─●
●─╂─Φ▶ ★º♡º사랑해^&^행복해 ♣ º♡º ★ ◀Φ─╂─●
2013.05.30 (이보다 더 행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