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몰라서 세상을 몰라서
그 많은 아픔 뒤에야 깨닫게 되나 봐
눈물이 많아서 정이 참~ 많아서
세상에 자꾸 속아도 웃을 수 있나 봐~~
부는 바람에 자꾸 내 맘이 흔들려
아둥바둥거리는 내가 안돼 보여서
눈물이 나~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난 무얼하며 여기 왔을까~~
(2) 시간이 멈춘 듯 생각도 멈춰서
되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 것일까~~
이별이 많아서 아픔이 참 많아서~
사랑에 자꾸 속아도 웃을 수 있나 봐~~
부는 바람에 자꾸 내 맘이 흔들려
아둥바둥거리는 내가 안돼 보여서
눈물이 나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난 무얼하며 여기 왔을까
나는 무얼하며 여기 왔을까
부는 바람에 자꾸 내 맘이 흔들려
아둥바둥거리는 내가 안돼 보여서
눈물이 나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에
난 무얼하며 여기 왔을까
나는 무얼하며 여기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