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난 이렇게
바보처럼 웃다 웃다 다시 운다
우리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지 운다 운다 다시 운다
바람이 불어 내몸을 삼키고
아무것도 없다 해도
너없인 살수가 없는데
미치게 사랑하고
미치게 보고싶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내가 허락한 만큼만
멀어질수 있다고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너의 뒤에서 너를 품에
안고서 운다 운다 다시 운다
바람이 불어 내몸을 삼키고
아무것도 없다 해도
너없인 살수가 없는데
미치게 사랑하고
미치게 보고싶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내가 허락한 만큼만
멀어질 수 있다고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 사랑이 말을해
너를 향한 사랑이 이별보다
아파도 보낼수가 없어
너만을
미치게 사랑한다
미치게 보고싶다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폭풍같은 사랑이라고
내가 허락한 만큼만
멀어질 수 있다고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 사랑이 널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