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는 옛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더좋아
만질수 없는 추억보다 곁에 있는 사랑이 좋아
잠시 스치는 사랑처럼 무관심으로 나를 대하지마
다 그렇다는 변명보다 노력하는 사랑을 원해
점점 뜨거워지고 애절해지는 사랑은 없는가
매일 사랑을 해도 그리워지는 그런 사랑
고생했다는 그 말보다 나를 안아줄 그런 사랑 원해
미안하다는 그 말보다 내게 관심을 주길 원해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 Huh oh
보고 싶다는 그 말보다 달려 와주는 사랑이 좋아
상처만주는 백년보다 사랑받는 하루를 원해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