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로

도로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세에서 29세 청년 고용률은 29년만
에 최저치로 떨어졌는데 IMF 때보다도 더 낮은
수준입니다 박연우 기자입니다

오늘도 걷고 있어 나는
내 앞에 놓인 이 거리를
그저 나 걸어가야만 해
어느새 여기 놓인 길을

한참을 걸어가야만 해
나는 살아가고 있으니까
힘주어 걸어가야만 해
누가 당겨주진 않으니까

너무도 힘이 들 거란 게
예감에 너무 선하지만
눈앞이 보이질 않아도
저 앞은 사실 밝은지 몰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남수련 도로 남  
김혜연 도로 남  
정음 섬진강 19번 도로  
윤딴딴 휴가철 도로 위  
유지 (베스티) 도로 남 (Feat. MC그리)  
윤딴딴 (Yoon Ddan Ddan) 02. 휴가철 도로 위  
윤딴딴 휴가철 도로 위 (LIVE)  
Bob Dorough(밥 도로) Three Is A Magic Number  
박세원 아무도 모르라고  
강영모 아무도 모르라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